홍콩, 香港 Posted on December 11, 2012 by 黄盛载 Reply 공선생이 일러주었다. “본바탕이 꾸밈새를 압도해 버리면 촌스러워지고 꾸밈새가 본 바탕을 압도해 버리면 지저분해 보인다. 꾸밈새와 본바탕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다음에야 참으로 모범적인 인물이라고 할 것이다.” 子曰: 質勝文則野, 文勝質則史. 文質彬彬, 然後君子. 출처: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. 신정근 지음. [Translate]